첫번째 사진에 있는 두 마우스의 차이를 아시나요??
외형이 같지만 하나는 2만원대, 또 하나는 7만원대... 가격이 무려 5만원이나 차이납니다.
현재 많이들 쓰는 광마우스는 어떤 센서가 들어가 있느냐에따라 가격이 많이 차이나곤 하죠..
PIXART pmw3366 이나 로지텍의 HERO 센서가 탑재되면 가격부터 달라지고 정확도나 감도가 좋아집니다. 특히 FPS 게임을 즐기는 유저라면 마우스의 센서를 많이 따지게 되죠.
마우스는 오랜동안 손안에서 익숙해지기 마련인데 고장의 이유로 다른 제품으로 바꾸는게 참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번 마우스도 많이 알려진 G PRO의 더블클릭 현상... 그리고 버튼이 눌러지지 않는 현상으로 수리를 하게되었네요.
옴론스위치를 새것으로 교체하면 해결이 됩니다. 중국과 일본산 제품 두가지가 있고 일본산 옴론스위치로 교체해보았습니다. 바닥에 오래된 마우스 피트도 고급으로 교체했구요..
완전 새것 같아서 수리한 제 자신도 기분이 좋네요..
☆☆☆ 마우스에 무리한 힘을 주거나 충격을 주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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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들어온 수리 요청중에 소개하고 싶은 내용이 있어서 글 올려놓습니다. 전원이 꺼졌다 켜졌다를 반복하고 쉽게 다운되는 증상이 있다가 결국 전원 자체가 아예 들어오지 않는다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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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 명료 쉬운 설명 ***⁸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HDD)는 내부가 이렇게 생겼습니다. 옛날에 음악 듣던 LP 레코드를 턴테이블에 올려놓고 돌리던 방식 생각나시는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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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또는 신품의 컴퓨터를 구입하실 때 알아두면 덜 후회할 사양에 대한 이야길 해드릴께요.. CPU의 성능을 따질 수 있는 지표는 3가지입니다. 1.MIPS(초당 연산가능 명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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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깔끔하고 멋집니다. i5-10210U - 시퓨는 4코어라서 완전 좋아요~~~ 예전엔 i5인데 듀얼코어 였다는.... 하판은 업그레이드를 쉽게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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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양으로 갈수록 선이 많아지니 정리해야 할 선들도 많아집니다. 다행히도 오늘 작업한 PC는 저사양의 일반 사무용으로 i3 시퓨가 들어간 보급형 본체였네요.. 선정리라는 것도 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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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0X, 삼성 시금치 3200MHz 일상적인 작업 영역에서는 오버클럭의 차이가 느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저는 추천드리지 않아요. 하지만, FPS게임과 같은 프레임이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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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요즘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 Windows 11 부터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6개월~1년 후에 업데이트 하는걸 추천드립니다. 11 버전부터는 익스플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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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냉쿨러를 좋아하는 사람은 아닙니다만, 요즘 인기가 많아서 조립대행 요청이 많습니다. 공냉쿨러중에서 성능이 좋은 쿨러들로도 충분히 발열을 잡을 수 있지만, 감성적인면이나 소음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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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10 에서의 문제(Windows 7에서는 문제 없음) 여지껏 아무 문제 없이 잘 써오던 네트워크 공유 프린터가 클라이언트 PC에서 프린터 명령이 되지 않는다는 요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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